부팅할 때 마다 뜨는 HncUpdate 안 나타나게 하는 방법 노트북이 갑자기 말썽을 부리더니 정상적으로 동작이 안되었다. 몇 번 부팅을 하면서 확인을 해봤지만 부팅 도중에 멈추거나 부팅이 되더라도 정상적이지가 않아서 아무래도 복구를 하거나 포맷을 새로 하는 수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완전히 새로 깔자니 백업도 받아야 하고 프로그램들도 재설치하는 것이 귀찮아서 잠시 고민하다가 복구하는 쪽으로 정했다. 한글2007 프로그램의 경우도 두 번째 파일부터 더블클릭해도 열리지 않는 증상이 간혹 있어서 복구 전에 일단 이 프로그램부터 삭제를 했다. 복구하는데 생각한 것보다는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은데, 그래도 복구가 끝나고 나니 기존에 깔린 프로그램들과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 가능해서 내심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문제는 한글 2007을 새로 깔았더니 부팅할 때마다 업데이.. 더보기 비개인 일요일 아침에 찾은 올림픽공원 이틀 가까이 비가 와서인지 미세먼지가 씼겨 나간 것 같다. 간만에 말끔해진 하늘과 공기가 상쾌함을 주는 주말 아침이다. 간만에 찾은 올림픽공원, 오늘은 자주 가는 남쪽이 아니라 정문을 볼 때 왼쪽 아산 병원 가는 쪽에 있는 입구쪽으로 들어갔다. 아무래도 일요일 아침은 한산하지만 비 까지 온 상태라 더 사람들의 발길이 더 뜸하다. 얼마 전만 해도 낮에는 차갑지 않았는데 이제 11월 초 가을이 깊어져서인지 확실히 기온이 달라진 것 같다. 비가 그치고 나면 날씨가 더 차가워지지않을까? 더보기 파랑이와 공원산책 지난 8월말 일요일, 이 때만 해도 아직 한창 더운 날씨라 시원한 야외에서 산책할 겸 해서 올림픽공원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산책의 주목적은 파랑이가 산책을 강하게(?) 요구하기 때문이다. 우리 멍이는 나이가 들기도 했지만 심장쪽이 안좋아서 계속 약을 먹고 있는데 최근에 상태가 한단계 더 나빠진 상태라 수의사한테서 가급적 산책도 아주 짧게 아니면 아예 자제하라는 얘기를 들은 상태였다. 하지만 워낙 산책하는 걸 좋아하는 코카스파니엘이라 집안에만 있으라고 하기에는 너무 잔인한 것 같아서 이 궁리 저 궁리하다가 마침 반려견을 위한 용품들을 세일한다는 정보를 알게되서 개모차(?)를 구입하게 되었고 시승 겸 해서 이번 산책에 가져와 본 것이다. 아기용 유모차와 달리 낮은 높이에 밖으로 탈출하려는 파랑이같은 놈들을.. 더보기 폭염과 소나기가 있었던 입추날의 풍경 일상에 바쁘다보니 블로그에 글도 못 올린지가 꽤 된 것 같아서 오늘은 작정을 하고 앉았는데, 그냥 글만 쓰기에는 적당한 주제가 떠오르지가 않아서 지난달에 찍어 두었던 사진들을 뒤적이다보니 한창 더위와 소나기가 번갈아가면서 변덕을 부렸던 지난 8월초 사진들이 보인다. 하늘을 찍었던 사진을 올리려고 날짜를 확인해보니 달력상에 입추라고 나와 있기는 하지만 내 기억으론 더위가 꺽일 기세는 안 보였던 것 같다. 회사에서라면 에어콘 틀어놓고 일을 하니 오히려 더운 줄을 모르지만 정작 주말이라고 집에 있다보면 맨 위층이다보니 아래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운데다가 특정 시간대를 빼고는 에어콘을 계속 커둘 수도 없는 노릇이라 더위를 온 몸으로 느끼며 멍해져 있었다. 소나기가 오고 저녁 무렵이 되니 어느정도 살만한 정도가 .. 더보기 파랑이의 PET병 뚜껑따기 신공 #2 파랑이가 뚜껑을 딴다 ...오늘은 크기가 작은 탄산수 병이다. 일단 앞발로 병을 지지하고 뚜껑을 몇번 물어본다. 이 놈의 병을 한 입에 물어버리리라! 음 ... 좀 딱딱한데 .... 이쪽으로 한번 공략 ~ 뚜껑아 열려라~ 음 ... 이 병, 생긴게 좀 단단한대?! 약해보이는 쪽으로 한번 더 ... 이 놈 생각보다 강적이다 ... 파랑이는 결국 오늘 뚜껑따기는 실패 ...이로써 1승 1패의 전적 기록 중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