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열대야가 한창일 때 더위를 달랜다고 저녁 때 근처로 나왔는데 열심히 나온 것에 대한 보상도 안되게 밖이 더 후덥지근하다.
그나마 벤치에 앉아서 풍경 감상하느라 잠시 더위를 잊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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